예전에 딱딱한 변을 보면 치열이 돼서 그뒤론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.

치열은 다 나았는데요, 참외는 피해야 될 과일인가요? 아니면 먹어도 상관없나요?

참외씨는 대변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혹시 볼일볼때 씨가 항문을 긁히거나 자극을 줄 수도 있나요?

항문에 안 좋을까봐 먹기 전에 궁금증이 생겨서요.

치열은 다 치료가 됐는데 딱딱한 변을 보게되면 가끔 항문이 약간 따끔하거나 뻐근한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좌욕하면서 약국에서 파는 푸레파인 마일드연고 발라주는게 좋나요, 아니면 좌욕만 하고 연고는 안 바르는게 더 좋은가요?